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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71세의 ‘우승 청부사’
동아일보
입력
2012-10-09 03:00
2012년 10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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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의 나이, 8년의 현장 공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최근 4년 동안 3번이나 꼴찌에 그쳤던 프로야구 한화의 선택은 한국시리즈 10회 정상에 빛나는 ‘우승 청부사’ 김응용 전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었다. 호랑이 감독의 카리스마가 모래알 조직력의 한화를 어떻게 탈바꿈시킬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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