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오바마와 상생 정치 해법은
동아일보
입력
2010-11-05 03:00
2010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에 72년 만에 최악의 패배를 안기고 하원의장 등극이 유력한 존 베이너 공화당 원내대표가 3일 정국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좀 더 작고 비용이 덜 들고 책임은 많이 지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권력분점에서 상생의 정치라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