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오바마와 상생 정치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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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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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에 72년 만에 최악의 패배를 안기고 하원의장 등극이 유력한 존 베이너 공화당 원내대표가 3일 정국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좀 더 작고 비용이 덜 들고 책임은 많이 지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권력분점에서 상생의 정치라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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