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부처의 미소 담았을까
업데이트
2009-09-24 08:59
2009년 9월 24일 08시 59분
입력
2008-08-23 03:02
2008년 8월 23일 03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온 정신을 모아 바라보는 시간, 잡다한 세상 걱정 다 사라지고 오직 하나만 마음을 온전히 채웁니다. 나와 피사체만 존재하는 순간이지요. 대웅전 앞, 외국인 여성이 디지털카메라 속에 불상이 잘 담겼는지 확인합니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민주 “22대 국회 열자마자 ‘25만원 민생지원금’ 특별법 처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전기차-배터리에 새 관세… ‘핵심 전략’ 부문 14일 발표 전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추천…윤상현·주호영 차선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