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명예회장딸 결혼식

입력 2001-10-04 18:40수정 2009-09-19 06:0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대산업개발 정세영 명예회장과 전방 김석성 전 회장이 사돈을 맺었다.

정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유경씨(32)와 김 전 회장의 외아들인 종엽씨(33)는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 전 회장은 전방의 최대주주로 김창성 경총회장과는 사촌간이다.

이날 결혼식에 정씨 일가에선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 정몽준 의원,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등이 참석했다.

종엽씨는 현재 전방 계열의 내의류 제조업체인 ㈜전방군제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또 유경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올 7월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