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3 18:412001년 4월 23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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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은 최근 한중간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내년 ‘한중 국민 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간 문화 교류와 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1일 입국한 중국 문화부 대표단은 최재승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을 예방하고,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민속박물관 등 문화예술 기관과 삼성전자 및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을 방문한 뒤 27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