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6 18:522001년 4월 1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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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의 토크라인’은 미국 공영방송 PBS의 토크 프로그램 ‘찰리 로즈’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시청자들이 평소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을 초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진행할 계획.
64년 동아방송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최교수는 81년 KBS로 옮긴 뒤 보도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99년 세종대 교수로 부임해 현재 디지털디자인대학원장도 겸하고 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