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여성동아 공모 여성 장편소설 당선작품 발표

본사가 발행하는 ‘여성동아’ 창간 기념 사업으로 공모한 2000만원 고료 제33회 여성작가 장편소설 당선작이 최순희씨(46·사진)의 ‘불온한 날씨’로 결정되었습니다.

상선작은 본사 출판기획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17층 리더스클럽에서 열립니다.

▽심사위원 △예심:신수정(문학평론가) △본심:황종연(문학평론가·동국대 교수) 우애령(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