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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복귀전 16점’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제압
뉴시스
입력
2020-01-04 19:44
2020년 1월 4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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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박지수의 복귀와 함께 승리를 신고했다.
KB국민은행은 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7-56, 21점차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거둔 KB국민은행(12승5패)은 선두 아산 우리은행(12승4패)과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신한은행(7승10패)은 2연패에 빠졌다. 공동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부상으로 약 1개월 동안 쉬었던 박지수가 돌아왔다. 박지수는 25분12초 동안 16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쏜튼(22점), 심성영(12점 9어시스트), 강아정(11점)도 제몫을 톡톡히 하며 대승에 일조했다.
박지수의 복귀로 우리은행과의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김단비와 한채진이 각각 15점, 10점으로 분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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