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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존슨 총리, 유기견 입양…“총리관저 고양이 래리, 어쩌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3 13:32
2019년 9월 3일 13시 32분
입력
2019-09-03 13:31
2019년 9월 3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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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여자친구 시먼즈, 버려진 강아지 '딜런' 입양
언론들, 총리관저 고양이 언급하며 농담 섞인 보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여자 친구인 캐리 시먼즈가 유기견을 입양했다. 언론은 ‘총리관저 수렵보좌관’ 직함을 달고 2011년부터 총리실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래리가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불확실 하다”며 농담 섞인 보도를 내놓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BBC 등은 15주된 잭 러셀 테리어 믹스견 딜린(Dilyn)이 런던 다우닝 10번가 총리관저에서 살게 됐다고 보도했다. 딜린은 턱 기형으로 강아지 농장에서 버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딜린을 구출한 웨일즈의 동물보호단체는 그의 턱 기형을 고쳤다.
시먼즈는 이날 트위터에 ‘강아지 분양을 중단하라’고 쓰인 분홍색 리본을 달고 있는 딜린과 함께 총리관저의 풀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가 빨강색 이동장에 딜린을 싣고 관저로 들어서는 모습도 포착됐다.
시먼즈의 이번 입양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정치적 반려견’이라고 부르고 있다. 시먼즈는 꾸준히 동물 복지 등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려 동물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내왔다.
동물보호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시먼즈가 언제나 동물 복지에 힘써왔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이 멋진 강아지가 다우닝가에서 총리, 시먼즈와 함께 최고의 삶을 살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영국에서 ‘강아지 농장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정부에서도 강력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법에 따라 영국에서는 내년 봄부터 타인의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를 돈을 주고 판매하는 것이 금지된다.
가디언은 “갑작스러운 딜린의 출현이 데이비드 캐머론, 테리사 메이에 이어 세 번째 총리와 함께하고 있는 12살 고양이 래리에게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딜린은 다우닝가로 이주하기 전 고양이를 키우는 임시보호자와 함께 생활하며 훈련을 받았다”며 “딜린은 이미 기본적인 명령은 알아듣는 수준”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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