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구의 허파’ 아마존 걱정 태산…獨 “이런 식이면 지원 끊겠다”
뉴스1
입력
2019-08-12 14:03
2019년 8월 12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을 둘러싸고 브라질과 유럽 국가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집권 이후 아마존 열대우림이 빠르게 파괴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면서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벤야 슐체 독일 환경부 장관은 10일 현지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마존 삼림 훼손을 막기 위한 브라질 정부의 정책에 의구심이 든다”며 브라질에 지원 예정이었던 3500만유로(약 480억원)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2008년부터 아마론 열대우림 보호와 생물 다양성 유지를 목표로 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지난 10년간 독일이 부담한 지원금은 모두 9500만유로(약 1300억원)에 이른다.
아마존 자연 훼손에 대한 유럽국가의 우려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열대우림 보존을 목적으로 한 ‘아마존 기금’ 최대 분담국인 노르웨이는 지난해 브라질이 환경보호에 나서지 않을 경우 기금을 탈퇴하겠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었다.
슐체 장관은 다만 이번에 지급 중단하는 보조금은 아마존 기금과는 별개로, 기금은 정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1월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이후 열대우림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왔다. 최근에는 7월 한 달 동안 무려 2254제곱킬로미터(㎢)의 열대우림이 파괴됐다는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의 조사결과도 나왔다.
이에 대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독일 정부의 압박에 대해 “브라질은 지원금이 필요가 없다”며 강경 대응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4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5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8
몸에 좋다고 알려졌지만…부유층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9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10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8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4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5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8
몸에 좋다고 알려졌지만…부유층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9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10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8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병원장 며느리 아나운서 취직 미끼 수억대 사기 친 60대
‘지역의사제’ 전형에 서울 학부모들 “역차별”…경기·인천 ‘의대 학군지’로 떠오를까
서울시, 복지시설 근로자 임금 3.5% 인상…“처우개선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