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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해외아마·프로출신·중퇴선수 드래프트 접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7-11 17:11
2019년 7월 11일 17시 11분
입력
2019-07-11 16:33
2019년 7월 11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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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KBO는 오는 8월26일 열리는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11일부터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제외되나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는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2018년 1월 31일 이전에 외국 프로팀과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 한함)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 및 프로(해외학교 출신) 출신(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해당자격으로 과거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는 제외)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
-고교 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2019년 기준 KBO가 인정하는 한국, 미국, 일본의 독립리그)팀 소속으로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고교 3학년 및 대학교 4학년(2년제 대학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는 자동으로 드래프트 대상이 됨에 따라 별도의 참가 신청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는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첨부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하여 원본 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KBO 운영팀)을 통해 제출하고 사본은 반드시 이메일로 함께 접수해야 한다.
KBO는 서류 검토 후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에 한해 8월 5일(월)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간 및 장소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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