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형CM 선도’ 한미글로벌, 2019 상반기 신입 공채 금일 마감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4월 22일 16시 53분


국내 대표적인 건설사업관리(CM;Construction Managent) 기업인 한미글로벌이 국내 1위를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금일 마감된다.

응시자격은 모집 부문 관련학과(건축, 토목, 기계, 전기) 전공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오는 7월 입사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필(2019년 전역 예정자 포함)하거나 면제 받은 자이다.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하며 해외근무 희망자는 적극 채용한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선진 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를 도입한 기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책임형CM’ 제도를 새로이 추진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책임형CM’이란 CM사가 사업주를 대리하여 설계 단계에서부터 사업성을 검토하고 설계사 선정, 사업비 관리, 사업 일정 관리 등을 총괄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 건설사업은 그 동한 설계를 마치면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책임형CM’은 이러한 최저가 입찰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설계가 일정 정도 진행된 시점에서 CM사가 공사비를 산정한 뒤 건축주와 협의하고 공사비 보증과 시공을 직접 책임지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미글로벌은 이미 2006년부터 ‘책임형CM’을 도입해 인천 씨티전기 공장, 서울대역 마에스트로,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 홈플러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춘천 제2캠퍼스, 방배 마에스트로 등 약 36개의 민간 건설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책임형CM’은 건축주의 모든 고민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선진 발주 제도다”면서 “한미글로벌은 앞으로도 ‘책임형CM’을 통해 건축주와 건설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국내에 정착시킬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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