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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강릉선 열차탈선 승객·역무원 16명 중경상 최종 집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9 20:39
2018년 12월 9일 20시 39분
입력
2018-12-09 20:37
2018년 12월 9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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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선 열차 탈선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승객 15명과 코레일 역무원 1명 등 총 1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8일 사고 후 승객 14명으로 집계한 뒤 이날 오후 들어 승객 1명이 병원에 갔다는 사실이 확인돼 승객 부상자 수는 15명으로 정정됐다.
승객 15명은 모두 사고 당일 강릉지역 중대형 병원 3곳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고 당일 기관사와 승무원으로 알려진 코레일 직원은 강릉역 근무자 역무원 윤모(45)씨로 확인됐고 탈선 열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선로 바깥 비탈길로 떨어져 골반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코레일은 사고 당일 이 직원의 부상 정도를 발목이 삔 경상 환자로 분류했다 밤 늦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면서 9일 정정했다.
이 직원은 현재 동해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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