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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덕궁 인근 ‘공공 한옥 공동체 주택’ 설계 공모
동아일보
입력
2018-11-14 03:00
2018년 11월 14일 03시 00분
김예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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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까지 제안서 접수
서울시가 창덕궁 인근에 들어설 ‘공공 한옥 공동체 주택’ 설계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옥과 공동체 주택을 결합한 공공 한옥을 신축해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체 주택은 침실 등 개인 공간을 제외한 거실, 부엌, 세탁실 등 공용 공간을 입주자들이 함께 쓰는 주택이다.
서울시는 공동체 주택이라는 건물 특성상 지역 수요 조사와 운영 방식 등 사전 협의 과정이 먼저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체적인 설계안이 아니라 과업 수행에 적합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보는 ‘제안 공모’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제안서 제출은 서울시 한옥조성과로 직접 해야 하며 13일부터 19일까지 참가 등록한 사람에 한해 제안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한옥포털,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주택건축국 한옥조성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창덕궁 인근
#공공 한옥 공동체 주택 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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