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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도의심’ 아내 고향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18-11-04 13:12
2018년 11월 4일 13시 12분
입력
2018-11-04 13:10
2018년 11월 4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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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외도를 의심해 아내의 고향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A씨(48)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3일 오후 4시쯤 성북구 정릉동 자신의 집 앞에서 B씨(48)에게 흉기와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내와 B씨가 연락을 주고받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뒤 둘의 관계를 의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건 당일 B씨에게 전화해 외도 여부를 추궁했고, B씨가 해명을 하겠다며 집 앞으로 찾아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돌아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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