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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홍보하면서 ‘쁘라삐룬’ 언급?…마마무 휘인 “경솔했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4 13:42
2018년 7월 4일 13시 42분
입력
2018-07-04 13:35
2018년 7월 4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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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무 팬카페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본명 정휘인·23)이 태풍 ‘쁘라삐룬’ 언급과 관련해 사과했다.
휘인은 4일 오후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앞서 휘인은 지난 1일 공식 팬카페에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글과 함께 한쪽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포즈를 취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일 발매된 마마무의 신곡 ‘장마’를 홍보하면서 태풍 ‘쁘라삐룬’을 언급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태풍의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하고 인명 피해도 일어난 상황에서 신곡 홍보 수단으로 태풍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휘인은 뒤늦게 사과 입장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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