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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둘째날 오전 9시 기준 10.14%…전남 투표율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9 09:36
2018년 6월 9일 09시 36분
입력
2018-06-09 09:29
2018년 6월 9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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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전날에 이어 9일 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10.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됐고,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434만9689명이 투표를 마쳤다.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둘째날 같은 시각 투표율은 5.61%, 2016년 4월에 열린 20대 총선에서는 6.12%로,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더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남 사전투표율이 18.39%(29만122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15.57%·23만7936명), 경북(13.54%·30만4906명), 경남(12.43%·34만3661명) 순이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모두 10%를 넘기지 못했다. 서울은 9.01%(75만4969명), 인천은 8.51%(20만7681명), 경기는 8.19%(86만2928명)를 각각 기록했다.
최저 투표율 지역은 대구(7.95%·16만2752명)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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