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부처님오신날]바쁜 일상, 잠시 쉬었다 갑시다
동아일보
입력
2018-05-17 03:00
2018년 5월 17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사찰들의 표정을 모았습니다.
누군가의 갈증을 풀어줄 서울 길상사의 감로수에 비친 색색 연등. 구석의 작은 꽃잎은 부처님의 지혜를 담고 있는 또 하나의 조화입니다.
충북 진천군 보탑사의 만개한 철쭉 사이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사색도 깊어만 갑니다.
‘함께 가자, 우리’라는 글자가 보이는 서울 조계사의 연등.
스님과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경북 예천 풍양농촌선교성당 수녀님들이 인근 관세암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서울 길상사의 연등.
진천·예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불교
#부처님오신날
#석가탄신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명 유튜버도 “주사이모 방문 진료”… ‘마약류 의약품’ 받은 의혹
공수처, 김건희 특검 ‘직무유기 혐의’ 수사 착수
[동아광장/송인호]강남 집값이 오르면, 전국을 조여야 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