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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외모에 ‘성형설’ 문가비 “얼굴에서는 ‘눈’만” …그리고 가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6 10:13
2018년 5월 16일 10시 13분
입력
2018-05-16 09:57
2018년 5월 1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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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모델 문가비(29)가 이국적 외모 때문에 제기된 성형설에 관해 쿨하게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문가비는 성형, 태닝 등 자신의 외모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문가비는 태닝을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오해를 산 것과 관련 “(한 방송에서)태닝으로 만들어진 피부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원래 제 피부가 까맣다고 말한 것”이라며 “저는 햇빛도 좋아하고 태닝 크림, 오일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명했다.
또한 MC 박나래가 “정말 눈만 (성형)했느냐?”고 묻자, 문가비는 “그렇다”고 한 뒤 “얼굴에서?”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문가비는 “얼굴은 정말 눈만 했다”며 “사람들 만나면 ‘나 눈 한건데?’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가비가 상반신(가슴) 쪽으로 손을 갖다대자, MC들은 “아하”라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문가비는 “입술은 내 거다. 다만 더 두껍게 (입술 메이크업을)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으로 본인에 관한 오해가 깔끔하게 해소가 된 것 같냐는 질문에 문가비는 “좀 악화된 것 같긴 하다”며 “그래도 혼자 말 안하고 있는 것 보다는 말하고 싶었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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