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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 원주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 유리창 ‘와장창’…터널서 미상의 물체와 접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30 10:23
2018년 3월 30일 10시 23분
입력
2018-03-30 10:05
2018년 3월 30일 10시 0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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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영상
29일 오후 8시40분쯤 강원 원주시 치악터널에서 반곡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다쳤다. 이 중 2명은 병원에 이송됐고, 나머지 4명은 부상 정도가 약해 병원행을 거절했다.
코레일 측 관계자는 30일 동아닷컴에 “강원 정동진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열차가 치악터널을 지날 때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차량은 청량리에 약 40분정도 지연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터널 내 미상의 물체에 접촉해 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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