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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7위’…준결승 진출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20:45
2018년 2월 19일 20시 45분
입력
2018-02-19 20:35
2018년 2월 19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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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노선영·김보름·박지우로 구성된 한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03초7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쳤다.
이날 박지우는 선두로 팀을 이끌었으나 레이스가 거듭될수록 페이스가 떨어졌다. 특히 레이스 막판에는 마지막 주자 노선영이 나머지 두 선수에 비해 크게 뒤쳐졌다.
결국 노선영은 3분03초76으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이로써 한국 여자 대표팀은 7위에 그쳐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상대팀이었던 네덜란드는 2분55초6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여유롭게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일본(2분56초09), 캐나다(2분59초02), 미국(2분59초75)이 준결승전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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