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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소유 “씨스타 멤버들 아직 노래 못 들어…잘 될 거라고 응원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3 19:16
2017년 12월 13일 19시 16분
입력
2017-12-13 19:10
2017년 12월 13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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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씨스타 해체 이후 첫 홀로서기에 나선 가운데, 씨스타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소유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린 ‘SOYOU THE 1st SOLO ALBUM PART 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홀로서기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소유는 “정말 떨린다. 곡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마치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보는 기분이다. 듣는 분들이 어떻게 들어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2010년 걸그룹 씨스타를 통해 가요계 데뷔한 소유는 지난 5월, 데뷔 7주년을 맞는 동시에 그룹 해체라는 이별을 겪었다.
이날 소유는 해체 이후에도 여전한 씨스타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소유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멤버들과 가끔 본다”며 “효린 언니는 ‘뻔한 이별’이란 곡을 들었는데 다른 멤버들은 아직 제 목소리로 된 곡을 못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과) 만나면 서로 잘 되길 바란다며 응원도 해주고, 각자의 이야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긴장된다고 하니까 ‘왜 그러냐’며 ‘잘 될 거다’라고 응원을 해주더라. 그래서 든든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소유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인 ‘기우는 밤’은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멜로디의 알앤비 장르다.
소유의 첫 솔로 앨범은 1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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