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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기 사건, 행방불명 한인 10명 중 5명 ‘안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03 09:24
2017년 10월 3일 09시 24분
입력
2017-10-03 09:08
2017년 10월 3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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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DB)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던 한인 10명 중 5명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LA 한국총영사관은 사건 당시 라스베이거스에 머물던 한국인 관광객 중 5명의 안전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총영사관은 총기 난사 직후, 한인 피해 여부 파악에 나서 한국 관광객 100명의 신변 안전은 확인했으나 약 1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다.
총영사관 측은 현재 현지 민박집과 여행사,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나머지 한인 관광객들의 안전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한편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해 수백 명을 사상한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은 범행 직후 경찰이 호텔 방에 진입했을 때 숨져 있었다.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당국은 이날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58명이 숨지고 515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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