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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이지혜,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남편과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9 16:48
2017년 9월 19일 16시 48분
입력
2017-09-19 15:43
2017년 9월 19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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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결혼식 축의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19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지혜는 결혼식 축의금을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이지혜 부부는 축의금을 의미 있게 쓰기 위해 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 이지혜 부부가 축의금을 어떤 단체에 기부할지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앞서 이지혜는 18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인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이지혜와 남편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세무법인을 운영 중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백지영, 쿨의 유리, 채정안, 김신영, 임형준, 샵의 장석현, 유재환, 사유리, 황보, 왁스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 1부는 배우 임형준의 사회로 진행됐고, 2부는 김신영이 맡았다. 축가는 유재환이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고, 이어 백지영이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불렀다.
두 사람은 추후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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