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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에게 프러포즈한 리천, 그는 누구? …“중국판 런닝맨,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7 15:26
2017년 9월 17일 15시 26분
입력
2017-09-17 15:24
2017년 9월 17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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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천 웨이보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연인인 중국 배우 리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가운데, 리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7일 중국 시나연예 등 매체는 판빙빙이 전날 자신의 36번째 생일에 연인인 배우 리천에게 청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리천-판빙빙 커플은 16일 새벽 각자의 SNS에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그리고 프러포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천은 판빙빙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며 청혼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판빙빙은 리천과 입맞춤을 하려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리천은 1978년생으로 180cm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판빙빙과 중국에서 드라마 2014년 \'무미랑전기(武媚娘传奇)\'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판빙빙은 극 중 무측천 역을 리천은 무측천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리천은 영화 \'대지진\' \'건당위업\' \'천하칠검 양가장\' 등에 출연한 배우다. 또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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