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금나나 “혼자 있는 게 정말 좋아 일종의 ‘자폐’ …사람 그리운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7 11:37
2017년 9월 7일 11시 37분
입력
2017-09-07 11:33
2017년 9월 7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나나 “혼자 있는 게 정말 좋아 일종의 ‘자폐’ …사람 그리운 적 없다”
미스코리안 진 출신으로 최근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금나나(34)가 과거 고독함을 너무 즐겨 일종의 ‘자폐’ 증세가 있다고 밝혔다.
금나나는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 택시’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당선 후 하버드 대학교 입학에 도전한 계기를 설명했다.
금나나는 경북대 의대 1학년 재학 당시 2002년 미스코리아대회에 출전해 진으로 당선됐다. 2004년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금나나는 ‘고독함’이 목표에 도달하도록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혼자 있는 시간이 즐겁다. 나쁘게 말한다면 일종의 자폐증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금나나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없었다면서 가장 외로워질 때는 바로 배움의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라고 했다.
금나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즐겁긴 해도 사랑은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금나나는 "계속되는 다이어트에 지치고,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한때 폭식증을 겪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금나나는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172cm 키에 52kg 몸무게였다면서 "지금은 꿈의 몸무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나나는 공부 비법도 밝혔다.그는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건 없더라. 난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한 번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며 “시력이 나빠질 정도였다. 인간관계도 끊었다. 나 자신을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단절시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나나는 하버드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같은 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억으로 68억 벌었다” 공무원 투자 인증 확산…검증 시작되자 삭제
2
48세에 대장암 사망…‘미드’ 스타의 죽음이 던진 경고
3
‘수면제 연쇄살인’ 20대女 집에 드링크 잔뜩…추가범행 의심
4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5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계엄 관여 혐의
6
‘172조 치매머니’ 사냥 차단… 정부가 10억까지 맡아 관리
7
[단독]강남경찰서, 21억원 규모 비트코인 잃어버렸다
8
100만 구독자 눈앞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9년 공직 마감한다
9
두번 넘어진뒤 완벽런…최가온, 韓설상 최초 금메달
10
“29만원짜리 챗GPT프로가 2.9만원? 이건 사야해!”…카카오 단독 할인
1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2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5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6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7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8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9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억으로 68억 벌었다” 공무원 투자 인증 확산…검증 시작되자 삭제
2
48세에 대장암 사망…‘미드’ 스타의 죽음이 던진 경고
3
‘수면제 연쇄살인’ 20대女 집에 드링크 잔뜩…추가범행 의심
4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5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계엄 관여 혐의
6
‘172조 치매머니’ 사냥 차단… 정부가 10억까지 맡아 관리
7
[단독]강남경찰서, 21억원 규모 비트코인 잃어버렸다
8
100만 구독자 눈앞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9년 공직 마감한다
9
두번 넘어진뒤 완벽런…최가온, 韓설상 최초 금메달
10
“29만원짜리 챗GPT프로가 2.9만원? 이건 사야해!”…카카오 단독 할인
1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2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5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6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7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8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9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김용 북콘서트에 與 집결, 무죄 선고 압박 여론전”
“무거워서 맡긴 거예요, 민원 금지”…소방서 ‘커피 민원’에 ‘기부 릴레이’
트럼프 “韓에 석탄 수출 늘릴 무역합의”… 韓 “팩트시트 없는 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