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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등장한 ‘미대훈남’ 김충재, “누가 연예인이야!”…박나래, 손 떨며 ‘초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1 17:16
2017년 9월 1일 17시 16분
입력
2017-09-01 17:11
2017년 9월 1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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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김충재
사진=김충재 인스타그램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그토록 기다려온 ‘미대 훈남’ 김충재 씨와 만남을 갖는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 충재 씨의 루프탑 식사 만남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박나래는 수줍은 표정으로 충재 씨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박나래가 충재 씨를 위해 꾸민 화려한 플레이팅과 다양한 음식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나래는 이날 충재 씨와의 첫 만남을 위해 청순한 느낌의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입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정작 손을 떨거나 충재 씨와는 눈도 못 마주치는 수줍은 모습으로 평소와는 다른 반전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박나래는 다른 사진에서 뾰로통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안84가 두 사람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하다가도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들면서 분위기 브레이커로 활약했기 때문.
예고 영상에서도 박나래는 충재 씨와의 만남에 부끄러워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충재 씨를 위해 수육, 잡채, 부추전 등을 직접 준비하는가 하면, 손을 씻을 물에 생화를 띄우는 등 최선을 다했다. 박나래는 “혼자 살기 때문에 밥을 잘 안 챙겨드실 것 같다. 그래서 집밥 겸 잔칫상을 소소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충재 씨가 박나래의 집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누가 연예인이야”, 한혜진은 “기안아, 너 옆에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네 얼굴 너무 밋밋해 보인다”고 했고 기안84는 “다니질 못하겠다 쟤랑”이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충재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morrow”라며 ‘나혼자산다’의 박나래를 만난 장면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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