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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행주 “왼쪽 눈, 아예 안 보여…스트레스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6 13:26
2017년 8월 26일 13시 26분
입력
2017-08-26 13:21
2017년 8월 26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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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처
래퍼 행주가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한해를 이기며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그가 왼쪽 눈이 안 보인다고 고백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 2차 예선에서 비지는 "몸이 조금 안 좋았다고 이젠 괜찮냐?"라고 행주에게 묻자, 그는 "왼쪽 눈이 지금 아예 안 보인다. 그래서 왼쪽 심사위원이 안 보이는데"라며 현재 상황을 밝혔다.
이후 행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갑자기 하루아침에 일어났는데 뿌옇게 안보였는데 스트레스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쇼미더머니4\' 때 탈락하고 나서 제 스스로한테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저를 계속 압박했다. 1년, 2년 하다 보니까 많이 안 좋아졌던 것 같다"며 "병원 갔는데 실명의 위험이 있고 난치병이라고 하더라. 완치가 불가능한"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냥 매 순간순간 즐겁다. 눈이 안 보이고 어지럽고 다 뒷전으로 미루고 신났던 게 제일 컸기 때문에 오히려 즐겁게 부딪혀 보려고 한다. 그러면 완치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갖고 있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한편 25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 세미 파이널에는 행주를 비롯해 우원재와 넉살이 각각 조우찬과 주노플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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