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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효리 ‘생활비는 어디서?’ 질문에 “나에게 이런 걱정 생전 처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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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1:14
2017년 7월 7일 11시 14분
입력
2017-07-07 09:48
2017년 7월 7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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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이 이효리의 생활비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6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수용은 "활동을 한 4년 안했는데, 생활비는 어디서 나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굉장히 충격받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지금 저한테 생활비 걱정하시는 거냐? 저 이효리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지석진은 김수용에게 "너랑 인생이 달라"라며 핀잔을 줬다.
이효리는 "제 생활비 걱정해주는 사람, 생전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그동안 몇몇 방송에서 벌어놓은 돈이 상당히 많다고 솔직하게 밝혀왔다.
이효리는 과거 라디오스타에서도 "벌어놓은 돈으로 살고 있다"고 밝히며 "그래도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어렸을 때 많이 벌 때는 쓸 시간이 없었다. 돈을 많이 잃기도 했다"며 "보험비로 한 달에 4000만원씩 내기도 했다. 나중에는 해약을 했는데 원금의 반이 떼이더라"고 말했다.
그는 "벌어 놓은 돈으로 죽을 때까지 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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