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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위너 이승훈 “반려묘, 강승윤 고가 의자 망가뜨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8 14:58
2017년 6월 18일 14시 58분
입력
2017-06-18 12:46
2017년 6월 18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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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물농장’ 위너
그룹 위너(WINNER) 멤버 이승훈이 “애완 고양이가 강승윤의 고가 의자를 훼손했다”고 토로했다.
이승훈은 18일 SBS ‘동물농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양이가 강승윤의 몇 백만 원짜리 의자에 손톱으로 스크래치를 냈다. 그래서 의자가 중고 의자처럼 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강승윤은 “(고양이를)새끼 때부터 데려와서 자라는 과정을 다 지켜보다 보니까 정말 가족 같다”며 “미운 짓과 미운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싫지 않고 진짜 내 새끼 같다”면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각자의 반려견과 반려묘를 소개했다. 현재 위너 숙소에는 고양이 3마리와 개 1마리 등 총 4마리의 동물들이 위너와 함께 지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다들 가족이다. 서로 사랑이 느껴지네”, “숙소 의자들 다 너덜너덜해졌어. 그래도 귀엽고 예쁜 걸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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