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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베트남 한류몰이 나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6-13 20:06
2017년 6월 13일 20시 06분
입력
2017-06-13 20:04
2017년 6월 13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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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누퍼. 사진제공|위드메이
남성그룹 스누퍼가 한국 대표 가수로 베트남에 초청됐다.
스누퍼는 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브이 라이브 서머 페스트’ 무대에 오른다.
이날 스누퍼는 베트남에서 라이징스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Monstar)와 함께 베트남어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는 네이버 V 라이브의 베트남 채널 ‘V 베트남’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스누퍼는 베트남 인기가수인 손뚱과도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현지 팬 사인회와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
특히, 스누퍼는 4월 하노이 페스티벌에 이어 다시 한번 베트남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첫 방문 때 현지 롯데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행사장에는 1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스누퍼는 국내 음반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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