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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나현, 부상으로 프리스케이팅 포기…4대륙 선수권 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8 18:24
2017년 2월 18일 18시 24분
입력
2017-02-18 18:19
2017년 2월 18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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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김나현(17·과천고)이 ‘2017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당일 기권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18일 “김나현이 부상으로 프리 경기에 기권했다”고 밝혔다.
김나현은 지난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상으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45.95점으로 23명의 선수 중 17위에 그쳤다.
당시 그는 다음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이날까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김나현은 동계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이름을 올렸다. 23일(쇼트프로그램)과 25일(프리스케이팅)에 경기에 나서야 해 회복까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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