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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 MC그리에 “볼수록 김구라 아들 닮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10:59
2017년 2월 14일 10시 59분
입력
2017-02-14 10:52
2017년 2월 1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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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안녕하세요‘ 캡처
개그우먼 이영자가 MC그리에게 김구라의 아들과 똑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MC그리는 볼수록 김구라 씨 아들과 닮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그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영자는 MC그리가 김동현 군인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 이영자는 “아빠 잘 있냐고 물어보고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MC그리가 “개그를 친 거냐”고 묻자, 이영자는 “리얼한 얘기를 한 것”이라고 답했다. 결국 MC그리는 “아버지가 김구라 씨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당황해했다.
이영자는 “TV로 보다가 실제로 처음 봤다"며 "MC그리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사과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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