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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의혹 김기춘·조윤선 조사 마무리…특검, 구속영장 청구 검토
동아닷컴
입력
2017-01-18 12:36
2017년 1월 18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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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장관, 김기춘 전 실장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51)이 조가를 마치고 각각 18일 오전 귀가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던 김기춘 전 실장은 이날 오전 1시5분쯤, 조 장관은 오전 6시쯤 귀가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전날인 17일 오전 10시부터 약 15시간, 조윤선 장관은 전날 오전 9시30분부터 약 21시간 가까이 조사받았다. 특검은 블랙리스트 작성이 이뤄진 경위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정치성향 등을 토대로 문화예술인에 대한 정부지원 배제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문건이다.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은 이 과정에 작성을 지시하고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블랙리스트 문건을 확보한 특검은 이 문건을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만들고, 교육문화수석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통해 문체부로 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검은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의 자택 및 세종시 문체부 청사 등을 압수 수색했다.
특검은 블랙리스트 작성 및 실행 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56),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60),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53) 등 3인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연일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해오다 특검에 출석한 17일 국회 국조특위로부터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혐의로 고발됐다. 앞서 조윤선 장관도 같은 혐의로 국조특위로부터 고발됐다.
김기춘 전 실장은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앞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윤선 장관 역시 취임 직후 두 달 동안 쓰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점 때문에 증거인멸 차원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특검은 현재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대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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