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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없는 고양이 천국'..미국 킹스보호소
입력
2016-12-02 17:07
2016년 12월 2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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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최근 미국에서 우리 없이 운영되는 고양이 보호소를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패리어 시(市)에 있는 킹스동물보호소 고양이의 집(The Cat House on the Kings sanctuary)은 펜스를 치지 않고 고양이 수백마리를 풀어놓고 돌본다.
고양이의 집을 세운 설립자 리네아 라탄지오는 “우리는 우리를 믿지 않는다”며 “갇힌 것보다 더 우울한 일은 없기 때문에, 당신도 고양이가 삶을 갖길 원할 것”이라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물론 쇠창살을 단 우리가 있긴 하다. 고양이 대부분을 풀어놓고 기르지만, 아픈 고양이나 노령 고양이들은 단기 격리실과 시니어 센터 우리에 따로 두고 보호한다.
땅 주인은 이웃의 항의를 이유로 2주를 줄테니 비워 달라고 했다. 이웃에선 “미친 캣 레이디”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불쌍한 캣 레이디"라고 동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라탄지오는 끝까지 버텼다.
결국 이웃들은 항복하고, 라탄지오에게 몇 마리를 키우길 원하냐고 물었다. 라탄지오는 이웃과 고양이 수를 500마리 이하로 유지할 것을 합의했다.
하지만 현재 고양이 수는 700마리를 넘었고, 임신한 고양이들을 감안하면 새끼고양이는 300마리에 달할 전망이다.
하루 고양이 한 마리를 먹이는 데 1달러(약 1173원)가 든다고 한다. 고양이의 집을 운영하는 데 하루 700달러 이상(82만원)이 들어간다는 계산이다.
우리 없는 고양이 천국이 지속 가능하려면, 기부와 자원봉사가 절실하다고 도도는 전했다. 고양이의 집은 기부 홈페이지(http://www.cathouseonthekings.com/contribute.php)를 운영 중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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