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것이 무에타이…방콕의 날 기념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28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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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가 시민들을 상대로 스파링을 하고 있다.

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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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초록 팬츠)가 시민과 스파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초록 팬츠)가 시민과 스파링을 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가 시민들을 상대로 스파링을 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가 시민들을 상대로 스파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초록 팬츠)가 시민과 스파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초록 팬츠)가 시민과 스파링을 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가 시민들을 상대로 스파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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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러이 크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 보름날 저녁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러이 크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 보름날 저녁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러이 크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 보름날 저녁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러이 크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 보름날 저녁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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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방콕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러이 크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 보름날 저녁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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