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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첫날 사전투표율 5.45%… 투표율 가장 낮은 부산, 높은 지역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9 11:02
2016년 4월 9일 11시 02분
입력
2016-04-09 10:07
2016년 4월 9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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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전투표율 5.45% (사진=동아일보 장승윤 기자)
총선 첫날 사전투표율 5.45%… 투표율 가장 낮은 부산, 높은 지역은?
제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전국 투표율이 5.45%로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는 유권자 총 4210만398명 중 229만6387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 첫날 투표율보다 0.7%포인트 높아진 5.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날 사전투표율을 지역별로 보면 전라남도가 9.34%로 가장 높았다. 전라북도가 8.31%로 뒤를 이었고, 광주시가 7.02%, 세종시가 6.95% 순이었다.
경상북도는 6.89%, 강원도가 6.68%, 충청북도가 6.03%였고, 충청남도가 5.65%, 대전이 5.62%, 경상남도가 5.58% 를 기록했다.
울산은 5.29%, 제주는 5.16%, 서울은 4.9%, 경기도 4.76%, 인천 4.62%, 대구 4.55%를 기록했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4.4%였다.
사전 투표는 8일부터 9일, 총 이틀간 실시되고 사전신고 없이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 있다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전국에 설치된 3천511개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거위원회 홈페이지나 선관위 대표전화 139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앱 ‘선거정보'에서도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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