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이전에는? ‘치킨 찌개, 비타민 음료 샐러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7 10:56
2015년 5월 27일 10시 56분
입력
2015-05-25 23:58
2015년 5월 25일 2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사진 = EBS/MBC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이전에는? ‘치킨 찌개, 비타민 음료 샐러드’
맹기용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선보인 ‘맹모닝’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색 요리가 새삼 화제다.
그는 과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해 싱글들을 위한 간단한 요리 몇 가지를 공개했.
당시 방송에서 그는 비타민 음료를 드레싱으로 쓴 ‘비타민 샐러드’를 선보였다.
이어 맹기용은 레몬 비타민 가루를 활용한 ‘레몬 치킨’을 만들었다. 먹다 남은 치킨에 레몬주스와 레몬 식초를 넣고 끓인 후 분말 비타민을 넣는 것.
또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는 ‘프라이드 치킨 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먹다 남은 치킨을 찬물에 담가 기름기를 뺀 뒤 김치찌개에 넣는 방법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25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은 게스트 지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이원일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그는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맹모닝은 꽁치 비린내를 잡지 못했다며 혹평을 듣고 이원일 셰프에 패하고 말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사진 = EBS/MBC 방송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