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과 이나영 커플이 ‘결혼·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사진도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이나영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원빈과 이나영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두 사람은 어린시절 사진임에도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증권가 정보지인 이른바 ‘찌라시’를 통해 이나영이 2세를 가져 원빈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또 이나영이 유명 디자이너에게 웨딩드레스를 부탁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이에 원빈과 이나영 측은 20일 언론에 ‘결혼·임신설’이 퍼진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원빈과 이나영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앞서 원빈과 이나영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2013년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 이든나인은 “원빈과 이나영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작품이나 광고 관련해서 자주 만나다 보니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에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두 사람 모두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나영의 오랜 매니저 결혼식에 동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나영은 2012년 영화 ‘하울링’에 각각 출연한 이후 작품활동을 쉬고 있다.
이나영 원빈. 사진=이나영 원빈/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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