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윤소희, 실제 카이스트 면접 질문 공개…들어보니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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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6일 23시 57분


윤소희 카이스트.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윤소희 카이스트.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뇌섹녀’ 윤소희, 실제 카이스트 면접 질문 공개…들어보니 ‘멍~’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윤소희는 지난 3월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택시’)에 출연, 카이스트 입학 면접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윤소희는 “카이스트에 입학할 때 받았던 문제 중 ‘가을철 길가에 낙엽이 떨어져 거리가 지저분해지는데 소각하지 않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면접 문제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난 그때 낙엽을 밟는 축제를 생각해냈다.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았다. 실제 그 다음해에 일본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전학생으로 합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카이스트 다닌다. 생명화학공학과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윤소희는 “인수분해 이런 건 할 수 있다. 외분 내분도 보면 할 수 있다”며 “제일 자신 있고 제일 좋아하는 게 화학”이라면서 주기율표를 줄줄 외워 카이스트 수재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윤소희는 수학 시간에 칠판 앞으로 나와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며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윤소희 카이스트.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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