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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빅데이터로 분석, 2호선이 7호선보다 두 배 붐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30 14:05
2015년 4월 30일 14시 05분
입력
2015-04-30 13:51
2015년 4월 30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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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일보 DB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빅데이터로 분석, 2호선이 7호선보다 두 배 붐빈다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공개돼 화제다.
서울특별시는 29일 지난 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교통카드의 이용내역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 수는 모두 40억 명이었으며, 하루 평균 승객 수는 1,114만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 평균 대중교통 승객 수는 2013년과 비교해 1.3% 늘어난 것으로 전달했다. 교통수단별 일 평균 승객 수는 버스 579만명, 지하철 534만명이다. .
월별 일 평균 승객 수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에 가장 많았고, 방학과 명절 등이 겹치는 1월이 가장 낮은 일 평균 승객 수로 나타났다. 요일별 일 평균 승객 수는 금요일이 1,207만명으로 가장 많았던 반면, 일요일이 695만명으로 가장 적었다.
시간별로는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출퇴근 시간의 이용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루 평균 가장 많은 지하철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은 2호선으로 나타났다. 2호선의 일 평균 승객 수는 두 번째로 많은 승객 수를 가진 7호선의 71만721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한편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4월은 역시 날씨 탓 이구나”,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하루에 만 명씩 움직이네”,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역시 2호선이 지옥철인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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