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재벌설 부인…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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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30일 10시 02분


라디오스타 진세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진세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재벌설을 부인했다.

진세연은 2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진세연에게 “데뷔하자마자 주연을 빨리 맡으니 ‘뒤에 누가 있는 게 아니냐’ ‘재벌가 출신이냐’ ‘정치인 딸이냐’ 등의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세연은 “전혀 아니다. 그렇게 소문이 나서 깜짝 놀랐다”고 답하며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과 아역도 했고 영화도 찍었다"며 "다른 사람들보다 주연을 빨리 해서 그런 것 같다.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진 세연은 이어 “부모님은 평범한 분들이다. 아버지가 상장하지 않은 IT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밝히며 “사실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잘 사는 집이 잘 모른다. 집이 작으면 걱정하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옆에서 듣던 박은혜는 “강남에 평수 큰 아파트에 살더라”고 덧붙여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한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진세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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