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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먼저 갑니다” 메모와 함께 현금 80만원 남기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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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10:42
2015년 4월 30일 10시 42분
입력
2015-04-29 16:45
2015년 4월 29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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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종합]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먼저 갑니다” 메모와 함께 현금 80만원 남기고...
전주교도소에서 귀휴를 받고 나간 뒤 9일째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47)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경 경남 창녕군 장마면 한 사찰 인근 야산에서 홍승만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홍승만이 숨진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인근 병원으로 시신을 옮겨 검안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시간과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앞서 홍승만은 27일 오전까지 이틀간 사찰에서 머문 뒤 등산을 가겠다며 산을 오른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경찰은 홍승만이 머문 사찰에서 모자와 파란색 티셔츠, 메모지, 현금 80만 원이 보관된 가방을 발견했다.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누님, 막내동생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승만 시신 발견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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