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 1위? 男女 이렇게 달라…‘이런’ 소비행태 이해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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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8일 08시 58분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동아DB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동아DB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 1위? 男女 이렇게 달라…‘이런’ 소비행태 이해NO!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 1위는 무엇일까? 남녀 성별에 따라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에 대한 생각이 달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일부터 2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31명(남성 244명, 여성 287명)을 대상으로 이성의 소비형태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2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 1위로 남성은 ‘간식비(25.8%)’, 여성은 ‘게임비(37.3%)’를 각각 꼽았다.

그 다음으로 남성은 ‘외모 관리비(23%)’, ‘성형 등 병원비(15.6%)’, ‘쇼핑비(12.7%)’, ‘유흥비(8.2%)’ 등의 순이다. 여성은 ‘유흥비(22.3%)’, ‘담뱃값(18.1%)’, ‘교통비(15%)’, ‘취미생활비(3.8%)’ 등을 차례로 언급했다.

남성은 본인이 이성에게 쓰는 아까운 비용 1위로 ‘식비(24.6%)’를 꼽았다. 이어 ‘선물 구입비(21.7%)’, ‘영화·전시회 등 비용(17.2%)’, ‘간식비(15.2%)’, ‘모텔 및 숙박비(13.5%)’ 등을 골랐다.

여성의 경우 ‘교통비(23.7%)’를 1위로 꼽은 뒤 ‘선물 구입비(22.0%)’, ‘모텔 및 숙박비(19.5%)’, ‘식비(14.3%)’, ‘영화·전시회 등 비용(7.3%) 등을 선택했다.

남녀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이성의 소비행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남성 10명 중 4명은 여성의 ‘생활에 불필요한 지출(43.0%)’을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소비행태라고 지적했다. 반대로 여성은 ‘인생에 해가 되는 지출(33.8%)’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어 남성은 ‘비슷한 상품의 중복구입(27.9%)’, ‘수입에 맞지 않는 지출(13.9%)’, ‘인생에 해가 되는 지출(10.7%)’ 순이며 여성은 ‘나에게 쓰는 비용이 아닌 지출(28.2%)’, ‘생활에 불필요한 지출(17.4%)’, ‘비슷한 상품의 중복구입(13.2%)’ 등의 순이다.

사진제공=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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