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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장동민, 김수미 “이 XX, X 때리네” 욕설 분노에 ‘깨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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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15:20
2015년 4월 18일 15시 20분
입력
2015-04-17 23:30
2015년 4월 17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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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 사진=KBS2 ‘나를 돌아봐’ 캡처
‘나를 돌아봐’ 장동민, 김수미 “이 XX, X 때리네” 욕설 분노에 ‘깨갱’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휴게소에서 장동민을 향해 욕설이 섞인 짜증을 부렸다.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가 된 장동민의 좌충우돌기가 그려졌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을 위해 지방으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 들렸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다.
매점에 들린 장동민은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서 당황했고, 결국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젊은 애들은 저렇게 돈 쓰니까 안된다. 다 돈이다. 4~5개씩 사냐. 나는 그렇게 안 살았다”라고 호통을 쳤다.
결국 장동민은 아이스크림을 하나만 빼고 환불했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냉랭한 분위기로 차에 올랐다.
그런 와중에 장동민은 배가 고프다고 했고, 이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하잖아”라고 욕설 섞인 짜증을 냈다. 이어 “왜 진작 이야기를 안했냐. 또 내려야 하지 않으냐”며 “내가 엄마뻘인데 말 하면 되지”라고 화를 냈다.
김수미의 호통에 장동민은 다크써클이 내려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눈물의 첫 끼니를 먹게 된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했고, 김수미는 장동민의 우동을 나눠 먹었다. 그러던 중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자신이 먹던 핫바를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아니다. 내가 먹던 것이다”라고 말했고, 장동민이 머뭇거리자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가 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핫바를 드시다가 개한테 뜯어주신 걸 제 우동 그릇에 넣으셨다. ‘음식 남기면 벌받으니까 네가 다 먹어’라는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괴로워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이경규와 조영남, 김수미와 장동민, 유세윤과 유상무가 짝을 이뤄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 사진=KBS2 ‘나를 돌아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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