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최근 그가 방송 출연으로 인해 겪은 고충을 토로한 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3일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각종 포털 사이트에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연복 셰프는 이어 “멀리서 오신 손님, 계속 통화 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냐고 짜증내는 손님. 고객이라고 해달라네요. 주차가 원활하지 못 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 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30일 이연복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그의 중국집이 인산인해를 이뤄 발생한 고충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어 이연복 셰프는 “많이 노력들 하고 있는데 손님들에 만족을 정말 100% 채워드리기가 힘들다”며 “정말 이 글을 보시는 손님들께서는 한풀 꺾이고 오시면 정말 맛있게 친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연복 셰프는 “당분간 이해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정창욱 셰프와 노을 강균성의 ‘모닝 고기 요리’ 주문을 놓고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결 종료 후 이연복 셰프의 유린기를 맛본 강균성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진짜 대박이야. 완전 유린당했어요. 이 유린기한테”라고 센스있는 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는 정창욱 셰프의 요리에 패했고 실패 요인으로 “역시 두 가지는 무리수다”라고 밝혀 ‘냉장고를 부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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