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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병재, 습관적 짝사랑 “동시에 8명 좋아한 적 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3:27
2015년 4월 8일 13시 27분
입력
2015-04-08 13:25
2015년 4월 8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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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병재’
가수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택시’에서 과거 짝사랑 경험에 대해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8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짝사랑을 습관처럼 했다. 동시에 짝사랑 한 적도 있다. 8명까지 좋아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병재는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내가 얘를 좋아했나?’ 까먹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유병재는 “20세에 연애를 시작했다가 보름 뒤 차였다”라고 독특한 첫 연애를 회상했다.
유병재는 “그 날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았다. 드라마에서 술을 마시길래 안 마시지만, 그 날은 술을 마셨다”며 “육포 순대 등 음식을 놓고 소주 반병 마신 뒤 기분 좋게 잤다”라고 말해 거듭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는 ‘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대세 남녀 유병재, 장도연이 출연했다.
‘택시 유병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택시 유병재, 개그맨이 됐어야 하는건데…”, “택시 유병재, snl 작가로이렇게라도 떠서 정말 다행입니다”, “택시 유병재, 유병재 진짜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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