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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물리학 교사 ‘자전거 계단 오르기 신기록’…다음 도전 장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3 17:26
2015년 3월 23일 17시 26분
입력
2015-03-23 09:51
2015년 3월 23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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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자전거 계단 오르기 신기록’
자전거 계단 오르기 신기록 소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FP통신 등 외신은 폴란드 자전거 선수 크리스티안 헤르바(33)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위치한 ‘타이베이 101빌딩’을 2시간13분 만에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는 헤르바는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유레카 타워(92층) 계단 2919개를 자전거로 올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헤르바는 이날 무려 3139계단을 올라 마침내 ‘자전거 계단 오르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의 자전거 계단 오르기 신기록에 도전할 다음 장소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시카고 윌리스 타워라고 밝혀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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