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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4승 8패 윤석민, 90억 복귀… 역대 FA 최고 대우
동아닷컴
입력
2015-03-06 11:02
2015년 3월 6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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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국내 복귀 (사진=스포츠동아DB)
‘윤석민 국내 복귀’
윤석민이 초특급 FA 대우를 받고 국내 무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메이져리그 볼티모어 입단 1년 만.
기아 타이거즈는 “투수 윤석민과 4년 총액 90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윤석민은 기아와 계약금 40억 원, 연봉 12억 5000만 원에 세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내용만 보면 윤석민의 대우는 역대 FA 최고액. SK에 잔류한 최정이 86억 원을 받았고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이 84억 원을 받은 바 있다.
볼티모어는 윤석민의 국내 복귀 조건으로 2년간의 잔여 연봉(450만 달러로 추정)을 지급하지 않게 된다.
윤석민은 지난해 2월 볼티모어와 계약기간 3년에 기본 보장 557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23경기(선발 18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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