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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2위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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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1:49
2015년 3월 3일 11시 49분
입력
2015-03-03 11:48
2015년 3월 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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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사진=동아일보DB)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위치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2일(한국시각)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해 32억 달러 늘어난 792억 달러(87조 2200억 원)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드러났다.
빌 게이츠는 지난해 11월에 15억 달러어치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자신이 만든 재단에 기부하고도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선정됐다. 이로써 빌 게이츠는 최근 21년 동안 15번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보였다.
2위는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차지했고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보다 8계단 낮아진 110위로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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